경희대병원 교수팀, 올해 ‘아시아 근감소증 진단지침’ 개정안 저자로 참여 완벽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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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교수팀, 올해 ‘아시아 근감소증 진단지침’ 개정안 저자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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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최진욱 기자]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와 경희대 의과대학 융합의과학교실 김미지 교수가 ‘아시아 근감소증 진단지침’ 2025년 개정안의 저자로 참여했다.이번 지침은 2014년, 2019년에 이어 아시아 근감소증 워킹그룹(AWGS)이 발표한 세 번째 합의안이다.근감소증 진단 기준은 ‘세계 근감소증 진단 위원회(GLIS)’의 새로운 개념 정의를 반영해 근력 감소와 근육량 감소로 정의했으며, 기존 65세 이상 노인에게만 한정됐던 근감소증 진단 적용 대상을 50~64세 중년층까지 확대했다.이번 연구를 통해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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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최진욱 기자]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와 경희대 의과대학 융합의과학교실 김미지 교수가 ‘아시아 근감소증 진단지침’ 2025년 개정안의 저자로 참여했다.이번 지침은 2014년, 2019년에 이어 아시아 근감소증 워킹그룹(AWGS)이 발표한 세 번째 합의안이다.근감소증 진단 기준은 ‘세계 근감소증 진단 위원회(GLIS)’의 새로운 개념 정의를 반영해 근력 감소와 근육량 감소로 정의했으며, 기존 65세 이상 노인에게만 한정됐던 근감소증 진단 적용 대상을 50~64세 중년층까지 확대했다.이번 연구를 통해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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