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2026 건강 기원 희망 트리’ 점등식 개최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원광대학교병원이 24일 외래동 1층 로비에서 “2026 건강 기원 희망 트리 점등식”을 열고 새해 환자·내원객·직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했다.희망 트리에는 포스트잇, 포토 피켓, 건강 기원 오너먼트 등이 설치돼 입원 환자들의 병상 생활에 활력을 주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통 공간으로 꾸며졌다.서일영 원광대병원장은 “트리의 밝은 희망의 빛에는 환우의 쾌유와 건강을 기원하는 병원 직원들의 마음이 담겨있다”며 “2025년 한해의 부족함은 가슴속에 묻어 놓고 희망으로 다가오는 26년 한 해를 환자와

원문 출처

이 글은 원본 기사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과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 김상우 연세대 교수 등 3인 ‘유전자 연구 성과’ 인정,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수상
  2025-11-24
• → 알테오젠, 키트루다SC로 기술료 ‘1조’ 시대 열까?
  2025-11-21
• → 정은정 장관·이형훈 차관, 응급실 미수용 문제 해결 적극 행보 나서
  2025-11-21
• → 지방선거 대비 고삐 죄는 여당…투쟁력 잃은 의료계
  2025-11-20
• → 지방선거 대비 고삐 죄는 여당…투쟁력 잃은 의료계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