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제2전성기 불러온 셰프 손종원과 김풍, 시계와 안경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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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원조 쿡방 ‘냉장고를 부탁해’가 다시 화제다. 그 중심엔 ‘느좋’ 콤비, 셰프 손종원과 작가 김풍이 있다. 장인정신의 정수를 보여주는 손종원, 그리고 만화적 상상력으로 기상천외한 결과물을 내놓는 김풍. 이 개성 넘치는 두 사람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시계와 안경을 한 데 모아보았다. 손종원과 블랑팡 BLANCPAIN 손종원은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블랑팡’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블랑팡은 1986년부터 세계적인 셰프들과 함께해왔는데.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를 이끌며 미슐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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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원조 쿡방 ‘냉장고를 부탁해’가 다시 화제다. 그 중심엔 ‘느좋’ 콤비, 셰프 손종원과 작가 김풍이 있다. 장인정신의 정수를 보여주는 손종원, 그리고 만화적 상상력으로 기상천외한 결과물을 내놓는 김풍. 이 개성 넘치는 두 사람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시계와 안경을 한 데 모아보았다. 손종원과 블랑팡 BLANCPAIN 손종원은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블랑팡’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블랑팡은 1986년부터 세계적인 셰프들과 함께해왔는데.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를 이끌며 미슐랭 1스타를 받은 손종원의 장인정신과 예술성이, 블랑팡이 추구하는 ‘아르 드 비브르’ 맞닿아 있다고 본 것이다. BLANCPAIN 2022년 블랑팡과의 동행을 알리는 영상에서 손종원이 착용한 시계는 ‘바티스카프 컴플리트 캘린더 문페이즈’다. 케이스는 43mm의 18캐럿 레드 골드로 제작됐고, 칼리버 6654.P.4로 구동된다. 파워 리저브는 72시간. 은은한 그라데이션 효과가 들어간 선버스트 블루 다이얼에는 컴플리트 캘린더, 문페이즈, 세컨즈 컴플리케이션이 정교하게 어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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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34만원. BLANCPAIN 손종원은 2025 미슐랭 행사에서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 문페이즈’를 착용했다. 40mm의 18캐럿 레드 골드 케이스와 오팔린 다이얼 위에는 문페이즈와 풀 캘린더 컴플리케이션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이다. 셀프 와인딩 칼리버 6654.4로 구동되며, 러그 아래의 교정 장치로 캘린더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과 악어가죽 스트랩이 디자인에 디테일을 더한다. 4,347만원.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window.instgrm.Embeds.process();*/ BLANCPAIN 올해 6월 손종원의 인스타그램에는 블랑팡 신제품 행사를 홍보하는 문구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그가 착용한 모델은 ‘피프티 패텀스 오토매틱’. 45mm 스틸케이스에 블랙 다이얼로, 차분하면서 중후한 멋을 낸다. 파워 리저브는 120시간.
정리
시계 설정 시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된 시큐어 무브먼트가 지속적인 정확성과 내구성을 보장한다. 또 데이트 컴플리케이션 기능이 더해져 일상적인 활용도와 편의성을 높인다. 2,452만원. 김풍의 오클리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window.instgrm.Embeds.process();*/ ‘김풍’,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검은색 뿔테 안경. 그러나 사실, 김풍에게 안경이란 순도 100% 소품이다. 카메라 앞에 서는 자신과 일반인으로서의 자신을 구별해주는 소품. 머리를 내리고 수염을 깎은 상태에서 안경까지 벗고 다니면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니, 효과적인 전략인 셈. OAKLEY 과거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1 당시 그가 착용했던 안경은 오클리의 마샬로 확인됐다. 볼드한 스퀘어 라인과 힌지 부분의 팝컬러 아이콘이 포인트로, 진취적이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현재 동일한 모델은 생산되지 않으며, 유사한 Marshal(TruBridge)을 242달러(한화로 약 35만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관련기사 watches 1년 사이 시계 애호가가 된 마크 저커버그, 이 엄청난 스위스 시계 착용 2025.11.18.by 조서형, Oren Hartov watches 롤렉스, 까르띠에 워치가 세컨핸드 시장에서 다시금 주목받는 이유 2025.10.30.by 임채원 watches 앤디 워홀의 까르띠에 워치가 제시간을 가리킨 적 없는, 의외의 이유 2025.11.17.by 유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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