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낙원, 아트301 첫 전시 앨리스 김의 '파라다이스' 개최 완벽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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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낙원, 아트301 첫 전시 앨리스 김의 ‘파라다이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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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에 새롭게 문을 연 어린 창작자를 위한 예술 공간 아트 301(Art301)이 첫 전시로 열 살 작가 앨리스 김(Alice Kim)의 개인전 ‘파라다이스(Paradise)’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12월 5일부터 1월 4일까지 진행되며, 자연과 동물, 그리고 인간의 관계를 어린 시선으로 사유하고 ‘공존’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한다.파라다이스는 작가가 세 살 무렵 제주도에서 만난 돌고래 ‘낙원이(Nakwon)’의 기억에서 출발했다. 어린 시절 돌고래와의 만남은 이후 돌고래 폐사와 관련된 여러 이슈들을 접하면서 인간과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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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에 새롭게 문을 연 어린 창작자를 위한 예술 공간 아트 301(Art301)이 첫 전시로 열 살 작가 앨리스 김(Alice Kim)의 개인전 ‘파라다이스(Paradise)’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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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12월 5일부터 1월 4일까지 진행되며, 자연과 동물, 그리고 인간의 관계를 어린 시선으로 사유하고 ‘공존’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한다.파라다이스는 작가가 세 살 무렵 제주도에서 만난 돌고래 ‘낙원이(Nakwon)’의 기억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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