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보틱스,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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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보틱스(대표 이한빈)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AI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25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상품과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향후 7년 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잠재력을 가진 기업과 상품에 부여된다. 선정된 기술 ‘레벨5 컨트롤 타워(LV5 CTRL TWR)’는 공장 등 제한된 환경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완전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인프라 기반 AI 솔루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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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보틱스(대표 이한빈)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AI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25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상품과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향후 7년 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잠재력을 가진 기업과 상품에 부여된다. 선정된 기술 ‘레벨5 컨트롤 타워(LV5 CTRL TWR)’는 공장 등 제한된 환경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완전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인프라 기반 AI 솔루션이다
상세 분석
. 기존 숙련 운전자가 수행하던 차량 이송 과정을 완전 자동화하며, AI 딥러닝 기반으로 폭설·폭우 등 극한 환경에서도 정확한 객체 인식과 다수 차량의 통합 제어가 가능하다. 서울로보틱스는 해당 기술을 상용화해 5년간 운영했으며, 글로벌 자동차 그룹 닛산과 협업을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정리
국내에서는 울산복합도시개발과 KTX 울산역 일대 ‘뉴온시티’ 자율주행 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도시 설계 단계에서부터 자율주행 인프라를 결합한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뉴온시티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도시공사, 한화솔루션이 출자한 민관 공동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공성과 신뢰성을 갖춘 핵심 프로젝트다. 김두곤 서울로보틱스 이사는 “글로벌 B2B 자율주행을 선도하며 유럽과 일본 시장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며,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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