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 9조8천억 원 돌파.. “민간 자본·비수도권 투자 확대”
스타트업/벤처 전문 정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올해 1~3분기 신규 벤처투자 규모가 9조8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 투자액만 4조 원으로, 팬데믹 이후 처음 단일 분기 4조 원대를 돌파했다. 이는 전기(2분기) 대비 32%, 전년 동기 대비 28% 늘어난 수치다. 창업 7년 이내 초기 기업과 후기 단계 기업 모두 각각 13% 이상 투자가 늘며, 성장 단계 전반에서 자금이 고르게 유입됐다. 기업당 평균 투자액은 3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4% 증가했다. 이는 대형 투자가 확대되고 투자 효율성이 개선된 결과로
핵심 특징
고품질
검증된 정보만 제공
빠른 업데이트
실시간 최신 정보
상세 분석
전문가 수준 리뷰
상세 정보
핵심 내용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올해 1~3분기 신규 벤처투자 규모가 9조8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 투자액만 4조 원으로, 팬데믹 이후 처음 단일 분기 4조 원대를 돌파했다. 이는 전기(2분기) 대비 32%, 전년 동기 대비 28% 늘어난 수치다. 창업 7년 이내 초기 기업과 후기 단계 기업 모두 각각 13% 이상 투자가 늘며, 성장 단계 전반에서 자금이 고르게 유입됐다. 기업당 평균 투자액은 3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4% 증가했다. 이는 대형 투자가 확대되고 투자 효율성이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벤처펀드 결성도 9조7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늘며 2022년 이후 처음 반등했다.
상세 분석
감소세였던 펀드 시장이 다시 상승세로 전환한 셈이다. 이번 결성에서 민간 자본이 전체의 83%를 차지하며 펀드 결성 확대를 견인했다. 특히 연기금·공제회 출자는 역대 최대 규모인 8,370억 원에 달했다. 펀드 수는 소폭 감소했지만, 대형 펀드 중심으로 결성이 이뤄져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눈에 띄는 변화는 비수도권에서도 대형 투자가 활발해졌다는 점이다. 벤처투자회사·조합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100억 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비수도권 기업은 총 13곳으로 집계됐다. 셀락바이오, 트리오어, 소바젠 등 바이오 분야 5개사와 라이온로보틱스, 넥센서 등 전기·기계·장비 분야 5개사가 대표적이다.
정리
이들 기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지역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로봇 시장은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 확산을 바탕으로 연평균 20%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Statista, 2025), 바이오 산업도 신약개발과 헬스케어 기술 발전을 중심으로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벤처투자와 펀드결성 규모가 모두 두 자릿수 증가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특히 바이오, 로봇 등 비수도권 산업의 성장을 위해 지방 투자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기부는 올해 안으로 ‘벤처 4대강국 도약 방안’을 마련해 벤처투자시장 40조 원 조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2022년 이후 위축됐던 국내 벤처 생태계가 다시 성장세를 회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민간 중심의 자본 유입이 확대되고 기술 기반 기업들이 전국적으로 고르게 성장하면서, 한국 벤처투자 시장이 양적·질적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중기부, 2025년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 발표 The post 벤처투자 9조8천억 원 돌파..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정보를 제공하나요?
A. 스타트업/벤처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합니다.
Q. 신뢰할 수 있나요?
A. 검증된 출처만 선별합니다.
Q. 더 궁금한 점은?
A. 댓글로 문의하세요.
원문 출처
이 글은 원본 기사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