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 2025
'와 또 해냈다!' 안세영 '승승승승승승' 일본 이어 태국까지 추풍낙엽!...호주 오픈 결승 진출! 10관왕까지 이제 한 걸음 완벽가이드 ...

'와 또 해냈다!' 안세영 '승승승승승승' 일본 이어 태국까지 추풍낙엽!…호주 오픈 결승 진출! 10관왕까지 이제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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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또 해냈다!' 안세영 '승승승승승승' 일본 이어 태국까지 추풍낙엽!...호주 오픈 결승 진출! 10관왕까지 이제 한 걸음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10관왕까지 이제 단 한 걸음만 남겨뒀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결승으로 향한다.안세영은 22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500 호주오픈 4강전에서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8위)을 상대로 21-8, 21-6 게임 스코어 2-0으로 제압했다. 안세영은 39분 만에 승리를 거머쥐었다.이로써 안세영은 인도네시아의 강호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7위)와 미셸 리(17위·캐나다)의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겨룬다.4강 첫 경기부터 압도적인 모습이었다. 두 경기 연속 1게임 선취점을 허용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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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10관왕까지 이제 단 한 걸음만 남겨뒀다.

상세 분석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결승으로 향한다.안세영은 22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500 호주오픈 4강전에서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8위)을 상대로 21-8, 21-6 게임 스코어 2-0으로 제압했다.

정리

안세영은 39분 만에 승리를 거머쥐었다.이로써 안세영은 인도네시아의 강호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7위)와 미셸 리(17위·캐나다)의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겨룬다.4강 첫 경기부터 압도적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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