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강민호 선배님 이어 GG 받고파"…수비상 꿰찬 20대 국대 포수, 더 큰 꿈 품었다 완벽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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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강민호 선배님 이어 GG 받고파"…수비상 꿰찬 20대 국대 포수, 더 큰 꿈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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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NC 다이노스 주전 포수 김형준(26)은 올해 처음으로 수비상을 거머쥐었다.베테랑 양의지(38·두산 베어스), 강민호(40·FA 신분)의 뒤를 이을 리그 대표 안방마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아가 다부진 목표도 세웠다.2018년 NC의 2차 1라운드 9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한 김형준은 지난해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지난 시즌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5(354타수 69안타) 17홈런 50타점, 장타율 0.373 등을 기록했다. 포수로는 870⅓이닝을 소화했다.올해는 127경기에 나서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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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NC 다이노스 주전 포수 김형준(26)은 올해 처음으로 수비상을 거머쥐었다.베테랑 양의지(38·두산 베어스), 강민호(40·FA 신분)의 뒤를 이을 리그 대표 안방마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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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다부진 목표도 세웠다.2018년 NC의 2차 1라운드 9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한 김형준은 지난해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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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5(354타수 69안타) 17홈런 50타점, 장타율 0.373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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