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5
"양의지·강민호 선배님 이어 GG 받고파"…수비상 꿰찬 20대 국대 포수, 더 큰 꿈 품었다 완벽가이드 소개 핵심 특징 상세 정보 자주 묻는 질문 ...

"양의지·강민호 선배님 이어 GG 받고파"…수비상 꿰찬 20대 국대 포수, 더 큰 꿈 품었다

스포츠 전문 정보

"양의지·강민호 선배님 이어 GG 받고파"…수비상 꿰찬 20대 국대 포수, 더 큰 꿈 품었다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NC 다이노스 주전 포수 김형준(26)은 올해 처음으로 수비상을 거머쥐었다.베테랑 양의지(38·두산 베어스), 강민호(40·FA 신분)의 뒤를 이을 리그 대표 안방마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아가 다부진 목표도 세웠다.2018년 NC의 2차 1라운드 9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한 김형준은 지난해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지난 시즌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5(354타수 69안타) 17홈런 50타점, 장타율 0.373 등을 기록했다. 포수로는 870⅓이닝을 소화했다.올해는 127경기에 나서 타율

핵심 특징

고품질

검증된 정보만 제공

빠른 업데이트

실시간 최신 정보

상세 분석

전문가 수준 리뷰

상세 정보

핵심 내용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NC 다이노스 주전 포수 김형준(26)은 올해 처음으로 수비상을 거머쥐었다.베테랑 양의지(38·두산 베어스), 강민호(40·FA 신분)의 뒤를 이을 리그 대표 안방마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세 분석

나아가 다부진 목표도 세웠다.2018년 NC의 2차 1라운드 9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한 김형준은 지난해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정리

지난 시즌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5(354타수 69안타) 17홈런 50타점, 장타율 0.373 등을 기록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정보를 제공하나요?

A. 스포츠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합니다.

Q. 신뢰할 수 있나요?

A. 검증된 출처만 선별합니다.

Q. 더 궁금한 점은?

A. 댓글로 문의하세요.

원문 출처

이 글은 원본 기사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