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EV 로드스터 2대 출시 계획 발표

드롭탑 차세대 A110 스포츠카와 올 뉴 A310 GT로 브랜드 확장

Alpine은 2030년까지 라인업에 두 개의 컨버터블을 보유할 예정이며, 차세대 A110 스포츠카와 곧 출시될 포르쉐 911과 경쟁하는 패스트백 GT의 드롭탑 버전을 모두 출시할 계획입니다.
르노그룹의 퍼포먼스 브랜드는 2030년까지 7개 전기 전용 모델 라인업을 구축 중이다. 이를 위해 이미 A290 핫해치와 A390 크로스오버를 출시했다.
2세대 A110은 새로운 알파인 퍼포먼스 플랫폼(APP)을 탑재하고 쿠페와 로드스터 바디 스타일을 모두 제공하는 현재 8년 된 가솔린 엔진 모델의 전기 후속 모델로 내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맞춤형 스포츠카 아키텍처를 통해 두 개의 새로운 Alpine EV는 Renault 5 Turbo 3E 메가 해치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인휠 모터를 사용할 수 있지만 프랑스 회사는 아직 이 기술(영국 전문가 Protean이 개발)을 시리즈 생산 자동차에 적용할 계획을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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