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ezuela’s top opposition leader claims ‘new era’ is coming despite lack of clear plan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는 니콜라스 마두로를 권력에서 축출할 계획이 불투명한 가운데 ‘자유 선언문’을 작성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최고 야당 지도자인 노벨상 수상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는 도널드 트럼프가 독재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를 무너뜨리기 위한 지상 침공을 배제하지 않고 대화에 열려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서 자신의 나라가 “새로운 시대의 가장자리”에 있다고 선언했다. 작년 대선에서 마두로를 이긴 것으로 널리 알려진 후보는 불확실성이 남미 국가의 미래를 계속 가리고 있는 가운데 화요일에 발표된 “자유 선언문”에서 자신의 주장을 밝혔습니다. 계속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