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ezuelans sent by Trump to El Salvador endured systematic torture, report finds

인권 단체들은 트럼프 관리들이 공모했다고 비난하고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 스캔들과 비교한다 도널드 트럼프의 대량 추방 정책에 따라 엘살바도르로 추방된 252명 이상의 베네수엘라인들이 구금 기간 동안 성폭행을 포함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고문과 학대를 당했다고 수요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휴먼라이츠워치(HRW)와 중앙아메리카의 인권 침해를 조사하는 단체인 크리스토살이 공동으로 작성한 보고서는 엘살바도르의 무질서한 상황을 보여준다. ‘테러 대륙 센터'(Cecot)는 수감자 처우에 대한 UN의 최소한의 표준 규칙을 위반했습니다. 보고서는 “장기적인 비접촉 구금, 부적절한 식량 등 비인간적인 감옥 환경”과 기타 단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계속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