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랩, 포레스트그룹코리아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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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이커머스 콘텐츠 생성 서비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드랩(대표 이주완)이 ㈜포레스트그룹코리아(대표 조정환)와 소상공인 및 생산자들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소상공인과 생산자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드랩은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포레스트그룹코리아는 소상공인·생산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육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맡는다. 포레스트그룹코리아는 홈쇼핑, 이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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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이커머스 콘텐츠 생성 서비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드랩(대표 이주완)이 ㈜포레스트그룹코리아(대표 조정환)와 소상공인 및 생산자들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소상공인과 생산자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드랩은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포레스트그룹코리아는 소상공인·생산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육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맡는다. 포레스트그룹코리아는 홈쇼핑, 이커머스,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운영하며 중소기업유통센터, AT한국농수산유통센터, 중소벤처기업부 혁신바우처 사업 수행 기관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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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전국 농협과 협업하며 지역 농수산물 판로 개척에도 주력하고 있다. 드랩은 AI 기반 이커머스 콘텐츠 생성 서비스 ‘드랩아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드랩아트는 상품 사진 배경 생성, AI 모델 착용컷 제작, 영상 변환 기능을 제공하며, 전문 촬영 대비 9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낸다.
정리
이외에도 AI 가상 피팅 앱 ‘뷔통(Viton)’과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 제공 서비스 ‘에이아일리언(Ailien)’을 운영하며, 현재는 상세페이지 자동 제작 AI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고품질 상품 이미지와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콘텐츠 제작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생성형 AI 기술과 콘텐츠 고도화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드랩 이주완 대표는 “포레스트그룹코리아의 소상공인·생산자 네트워크와 드랩의 AI 기술이 결합되면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며 “드랩아트뿐 아니라 뷔통, 에이아일리언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전문 촬영이나 복잡한 편집 없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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