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서울, 100억 원 투자 유치.. “누적 투자금 200억 원 돌파”
스타트업/벤처 전문 정보
피트니스 스타트업 버핏서울(대표 장민우)이 10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 BA파트너스가 참여했으며, 뮤렉스파트너스, 그래비티PE, 퓨처플레이, 일신창투가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다. 또한 대형 건설사 한 곳이 전략적 투자사로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로 버핏서울의 누적 투자 유치금은 200억 원을 넘어섰다. 버핏서울은 리워드 생태계 기반 피트니스 공간 브랜드 ‘버핏그라운드’와 커뮤니티 기반 팀 트레이닝 브랜드 ‘팀버핏’을 운영하고 있다. 피트니스, 퍼스널트레이닝,
핵심 특징
고품질
검증된 정보만 제공
빠른 업데이트
실시간 최신 정보
상세 분석
전문가 수준 리뷰
상세 정보
핵심 내용
피트니스 스타트업 버핏서울(대표 장민우)이 10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 BA파트너스가 참여했으며, 뮤렉스파트너스, 그래비티PE, 퓨처플레이, 일신창투가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다. 또한 대형 건설사 한 곳이 전략적 투자사로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로 버핏서울의 누적 투자 유치금은 200억 원을 넘어섰다
상세 분석
. 버핏서울은 리워드 생태계 기반 피트니스 공간 브랜드 ‘버핏그라운드’와 커뮤니티 기반 팀 트레이닝 브랜드 ‘팀버핏’을 운영하고 있다. 피트니스, 퍼스널트레이닝, 팀 트레이닝 등 다양한 운동 콘텐츠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며, 운동 데이터 기반 리워드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버핏그라운드는 최근 1년간 광화문 SFC, 마곡 원그로브, 강남 GFC 등 상업용 빌딩에서 핵심 테넌트로 자리 잡았고, 내년 3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한 웰니스 빌딩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리
버핏서울은 오프라인 확장과 함께 자체 앱을 통한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운동 기록 관리, 커뮤니티 참여, 운동 리워드 적립 기능을 제공하며 온·오프라인 통합 운동 경험을 구축하고 있다. 카카오벤처스 장동욱 이사는 “버핏서울은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입증했다”며 “피트니스 산업의 구조적 전환을 이끌 잠재력을 갖춘 만큼 지속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민우 대표는 “운동 브랜드를 기반으로 부동산 시장 핵심 솔루션으로 도약하고,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피트니스 산업 혁신을 이끄는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그룹 운동 플랫폼 ‘버핏서울’, 31억원 투자 유치 The post 버핏서울, 100억 원 투자 유치.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정보를 제공하나요?
A. 스타트업/벤처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합니다.
Q. 신뢰할 수 있나요?
A. 검증된 출처만 선별합니다.
Q. 더 궁금한 점은?
A. 댓글로 문의하세요.
원문 출처
이 글은 원본 기사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