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위메이크, IPO 주관사 NH투자증권 선정
스타트업/벤처 전문 정보
애즈위메이크(대표 손수영)는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애즈위메이크는 NH투자증권의 IPO 수행 경험과 리테일·테크 기업에 대한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표 주관사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NH투자증권은 최근 5년간 카카오페이, 크래프톤 등 대형 IPO를 주관했으며, 최근 3개년 상장예비심사 승인률 100%를 유지하는 등 규제 대응 능력을 갖춘 증권사로 평가받고 있다. 애즈위메이크는 식자재마트 DX, WMS·ERP, POS 통합 솔루션, O2
핵심 특징
고품질
검증된 정보만 제공
빠른 업데이트
실시간 최신 정보
상세 분석
전문가 수준 리뷰
상세 정보
핵심 내용
애즈위메이크(대표 손수영)는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애즈위메이크는 NH투자증권의 IPO 수행 경험과 리테일·테크 기업에 대한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표 주관사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NH투자증권은 최근 5년간 카카오페이, 크래프톤 등 대형 IPO를 주관했으며, 최근 3개년 상장예비심사 승인률 100%를 유지하는 등 규제 대응 능력을 갖춘 증권사로 평가받고 있다
상세 분석
. 애즈위메이크는 식자재마트 DX, WMS·ERP, POS 통합 솔루션, O2O 플랫폼 등 리테일 운영에 필요한 기술을 수직계열화한 리테일테크 SaaS 기업으로,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풀스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베트남 K-마켓에 ‘K-DX 통합 리테일 솔루션’을 수출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리
NH투자증권은 애즈위메이크가 글로벌 SaaS 리테일 기업들과 유사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하며, 2027년 목표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조 단위 기업가치 달성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수영 애즈위메이크 대표는 “NH투자증권의 대형 IPO 경험과 산업 분석 능력이 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한국 리테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온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리테일테크 대표 상장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데일리페이, 애즈위메이크와 업무협약 체결 The post 애즈위메이크, IPO 주관사 NH투자증권 선정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정보를 제공하나요?
A. 스타트업/벤처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합니다.
Q. 신뢰할 수 있나요?
A. 검증된 출처만 선별합니다.
Q. 더 궁금한 점은?
A. 댓글로 문의하세요.
원문 출처
이 글은 원본 기사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