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밸류, 20억 원 투자 유치.. “누적 투자금 5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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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스타트업 트루밸류가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정확한 기업가치는 비공개이며, 이번 라운드 종료로 트루밸류의 누적 투자금은 50억 원에 이르렀다. 이번 투자에는 스케일업벤처스, 신용보증기금, 피플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트루밸류는 스마트 진로교육 브랜드 ‘에버멘토’와 자아실현 플랫폼 ‘드림어필’을 운영하며 에듀테크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 학생 주도형 디지털 진로교육 환경을 구축하며 기존의 일률적 교육 방식에서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올해 ‘2025 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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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스타트업 트루밸류가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정확한 기업가치는 비공개이며, 이번 라운드 종료로 트루밸류의 누적 투자금은 50억 원에 이르렀다. 이번 투자에는 스케일업벤처스, 신용보증기금, 피플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상세 분석
트루밸류는 스마트 진로교육 브랜드 ‘에버멘토’와 자아실현 플랫폼 ‘드림어필’을 운영하며 에듀테크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 학생 주도형 디지털 진로교육 환경을 구축하며 기존의 일률적 교육 방식에서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올해 ‘2025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공개된 온라인 과제 관리 학습관리시스템 ‘마이미션스튜디오(MMS)’는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정리
트루밸류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교육·HR 통합 성장데이터 AI SaaS 개발을 추진하고, 드림어필의 일본 현지화 및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주영 대표는 “이번 투자로 서비스 검증과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며 “국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안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트루밸류, ‘2025 K-에듀테크 콘테스트’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The post 트루밸류, 20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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