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경, ‘스마트해양 스타트업 지원 협의체 3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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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 이하 부산창경)는 11월 20일(목), 센터 4층 컨퍼런스룸에서 ‘스마트해양 스타트업 지원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해양 스타트업 지원 협의체’란, 부산지역 전략산업 중 하나인 해양 분야 스타트업 공동 발굴·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해양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13개 기관이 정기적으로 모여 의논하는 협의체다. 올해 3번째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스마트해양 분야 스타트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관 간 협업 방안과 2026년 공동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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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 이하 부산창경)는 11월 20일(목), 센터 4층 컨퍼런스룸에서 ‘스마트해양 스타트업 지원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해양 스타트업 지원 협의체’란, 부산지역 전략산업 중 하나인 해양 분야 스타트업 공동 발굴·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해양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13개 기관이 정기적으로 모여 의논하는 협의체다. 올해 3번째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스마트해양 분야 스타트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관 간 협업 방안과 2026년 공동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스마트해양 스타트업의 범위 정의, ▲협의체 공동 행사 운영 방안, ▲기관별 협업 프로그램 기획, ▲2026년 연간 지원계획 및 운영 캘린더 수립 등 스마트해양 스타트업 지원체계 고도화에 필요한 핵심 내용이 폭넓게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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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수산산업단(해양ICT센터)이 새롭게 참여하여, 기존 참여기관과 함께 스마트해양 분야 기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 및 시험·인증·테스트베드 기반 실증 협력 강화가 기대된다. 스마트해양 스타트업 지원 협의체는 부산창경과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공동 간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3차 회의에는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테크노파크 ▲부산항만공사(BPA) ▲중소조선연구원(RIMS)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이하 12개 기관이 참석하여 스마트해양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리
부산창경은 스마트해양 스타트업 지원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술 검증, 실증 테스트, 투자 연계, 기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스마트해양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창경 관계자는 “스마트해양 산업은 부산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기관 간 협력은 스타트업 성장을 이끄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2026년에는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통해 스마트해양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부산창경, ‘B.Startup 사전인큐베이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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