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29억 원 ‘상주 청년 스마트팜 온실’ 신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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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는 경상북도 상주시에 조성되는 29억 원 규모의 청년 스마트팜 신축 온실을 신규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온실은 총 2,587평 규모로 조성되며, 토마토 재배를 위한 첨단 유리온실로 구축될 예정이다. 그린플러스의 현재 수주잔고는 약 713억 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와 지자체가 청년 농업인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팜 확대 정책을 추진하는 흐름과 맞물린다. 정부는 저금리 농업정책자금, 스마트팜 시설 현대화, 청년농 창업자금 등 금융·기술 지원 패키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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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는 경상북도 상주시에 조성되는 29억 원 규모의 청년 스마트팜 신축 온실을 신규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온실은 총 2,587평 규모로 조성되며, 토마토 재배를 위한 첨단 유리온실로 구축될 예정이다. 그린플러스의 현재 수주잔고는 약 713억 원이다
상세 분석
.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와 지자체가 청년 농업인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팜 확대 정책을 추진하는 흐름과 맞물린다. 정부는 저금리 농업정책자금, 스마트팜 시설 현대화, 청년농 창업자금 등 금융·기술 지원 패키지를 확대하고 있다.
정리
이에 따라 전국 지자체의 공공 발주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린플러스는 기술 경쟁력과 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정부의 스마트농업 육성 기조 강화로 청년농 중심의 스마트팜 도입 속도와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713억 원 규모로 증가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매출 호조와 수익성 개선 등 실적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그린플러스, 33억 원 스마트팜 프로젝트 신규 수주 The post 그린플러스, 29억 원 ‘상주 청년 스마트팜 온실’ 신규 수주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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