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도프, 26억 원 시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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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기반 패션 브랜드하우스 스타트업 킨도프가 26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뮤렉스파트너스, 베이스벤처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더인벤션랩이 공동 참여했다. 킨도프는 K-POP 아티스트의 무대 의상을 제작하는 ‘2000아뜰리에’와 해당 의상을 기반으로 B2C 판매를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2000아카이브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블랙핑크, 에스파, 르세라핌, 아이브 등 국내외 톱 아티스트의 무대 의상을 제작해 왔다. 킨도프는 패션 산업에 데이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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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기반 패션 브랜드하우스 스타트업 킨도프가 26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뮤렉스파트너스, 베이스벤처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더인벤션랩이 공동 참여했다. 킨도프는 K-POP 아티스트의 무대 의상을 제작하는 ‘2000아뜰리에’와 해당 의상을 기반으로 B2C 판매를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2000아카이브스’를 운영하고 있다
상세 분석
. 회사는 블랙핑크, 에스파, 르세라핌, 아이브 등 국내외 톱 아티스트의 무대 의상을 제작해 왔다. 킨도프는 패션 산업에 데이터 분석, 운영 최적화, AI 기반 디자인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확장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정리
김선빈 대표는 금융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중심 운영체계를 마련했으며, 홍다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출신으로 글로벌 패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류고은 블루포인트 수석심사역은 “킨도프는 K-POP이라는 글로벌 문화 자산을 수익으로 전환하는 독보적인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와 AI 기술을 통해 패션 산업에 구조적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선빈 대표는 “한국이 세계적으로 확보한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브랜드로 확장할 시점”이라며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수직 통합 인프라로 뒷받침하는 브랜드하우스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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