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enal’s controversial sponsorship deal with Visit Rwanda to end next year

M23 민병대에 대한 르완다의 지원 속에서 반발이 일어났다. 클럽은 이 거래가 ‘원래 목표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논쟁의 여지가 있는 아스날의 르완다 방문 후원 파트너십이 6월에 종료될 것이라고 클럽이 발표했다. 연간 £10m 규모로 알려진 이 거래는 2018년에 시작되었으며 르완다가 이웃 민주 공화국 동부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쟁에서 M23 민병대를 지원하는 가운데 정밀 조사를 받고 있다. 콩고의. 지난 2월, 아스날은 계약을 논의하기 위해 외무장관 테레즈 카이쾀바 바그너(Thérèse Kayikwamba Wagner)를 만나지 않음으로써 콩고 정부에 “터무니없는” 욕설을 퍼부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계속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