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와 소니의 첫 번째 EV를 통해 자동차에서 PS5를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승객들에게는 먼 곳의 도로 여행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전기 자동차를 생산하기 위해 설립된 두 일본 대기업의 합작 회사인 Sony Honda Mobility는 Afeela EV에 PS Remote Play가 탑재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자동차에서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은 틈새 기능일 수 있지만 이는 운전자가 주차 중에 할 일이 있고 승객은 장거리 운전 중에 좋아하는 RPG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발표에 따르면 Afeela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통합 디스플레이를 통해 PS5 및 PS4 콘솔을 원격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DualSense 컨트롤러를 들고 Afeela를 타고 바로 게임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소니 혼다 모빌리티는 플레이하려면 5Mbps 광대역 연결이 필요하며, 15Mbps 속도가 더 원활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V에서 PS Remote Play에 관해 듣는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합작회사는 이전에 첫 납품을 앞두고 있는 Afeela 1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