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구글을 ‘대규모’ 저작권 침해 혐의로 고소했다.

디즈니는 구글이 보호된 자료에 대해 AI 도구를 훈련시키고 해당 도구가 침해 이미지와 비디오를 생성하도록 허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구글이 ‘대규모’ 저작권 침해를 주장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버라이어티는 디즈니 변호사들이 수요일 구글에 휴전 편지를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버라이어티가 검토한 서한에는 “구글은 생성적 인공 지능(AI) 모델과 서비스를 훈련 및 개발하기 위한 승인 없이 디즈니의 저작물 중 대규모 자료를 복사하고, AI 모델과 서비스를 사용하여 보호된 저작물의 사본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배포함으로써 디즈니의 저작권을 대규모로 침해하고 있습니다.”라고 버라이어티가 검토했습니다.
편지에는 데드풀(Deadpool), 모아나(Moana), 스타워즈(Star Wars) 등 여러 디즈니 자산의 이미지 예시가 포함되어 있으며 Google의 AI 도구로 재현되었습니다. 디즈니는 Google에 모피 방지를 위해 모든 AI 제품 내에 가드레일을 구현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