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메가존클라우드, 국내 AI·SW 13개사 일본 진출 지원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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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메가존클라우드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국내 유망 AI·SW 기업 13개사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동반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메가존클라우드가 주관하고 KOSA가 수행했다. 행사는 일본의 SI 대기업과 금융그룹 등 주요 기업과의 비즈니스 밋업 형태로 운영됐다. 참여 기업은 ▲마키나락스 ▲비아이매트릭스 ▲사이오닉에이아이 ▲스캐터엑스 ▲스플랩(우모) ▲에코피스 ▲엑스큐어넷 ▲오픈서베이 ▲와탭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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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메가존클라우드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국내 유망 AI·SW 기업 13개사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동반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메가존클라우드가 주관하고 KOSA가 수행했다. 행사는 일본의 SI 대기업과 금융그룹 등 주요 기업과의 비즈니스 밋업 형태로 운영됐다
상세 분석
. 참여 기업은 ▲마키나락스 ▲비아이매트릭스 ▲사이오닉에이아이 ▲스캐터엑스 ▲스플랩(우모) ▲에코피스 ▲엑스큐어넷 ▲오픈서베이 ▲와탭랩스 ▲코리아퍼스텍 ▲크라우드웍스 ▲크로스허브 ▲피아스페이스 등 13개사로, 생성형 AI를 포함한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했다. 선정 기업들은 기술고도화 컨설팅, 해외 실증(PoC, NDA 등), 현지 법인 설립, 홍보·마케팅, 네트워킹 밋업, 현지 기업 투자 등 지원을 받으며 솔루션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일본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
정리
특히 일본 SI 기업 Y사는 참여 기업들의 솔루션을 사전 검토하고 현지 사업부 실무자와 심층 피칭을 진행하며 향후 공동 사업 추진 가능성을 논의했다. KOSA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참가 행사를 넘어 현지 수요 맞춤형 연결을 제공하는 새로운 포맷이라고 평가하며, 참여 기업들이 직접 일본 시장 수요를 확인하고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시장 수요를 실질적으로 확인했다”며 “향후 지원 지역을 확대해 국내 AI·SW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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