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코퍼레이션, ‘코리아 프론티어’ 선정·IT서비스 혁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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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경기도와 세계경제포럼(WEF)이 공동 추진하는 혁신 스타트업 커뮤니티 ‘코리아 프론티어(Korea Frontiers)’에 최종 선정됐으며, ‘2025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 개인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콜로세움은 이번 성과가 자사 AI 기반 물류 SaaS 솔루션 ‘Colo AI’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물류 혁신과 글로벌 확장 전략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아 프론티어’는 매년 약 30개 유망 기업을 선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혁신성과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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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경기도와 세계경제포럼(WEF)이 공동 추진하는 혁신 스타트업 커뮤니티 ‘코리아 프론티어(Korea Frontiers)’에 최종 선정됐으며, ‘2025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 개인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콜로세움은 이번 성과가 자사 AI 기반 물류 SaaS 솔루션 ‘Colo AI’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물류 혁신과 글로벌 확장 전략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아 프론티어’는 매년 약 30개 유망 기업을 선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혁신성과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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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선정으로 콜로세움은 향후 2년간 WEF의 글로벌 혁신가 커뮤니티(Global Innovator Community)에 참여하며, ‘기술 선구자(Technology Pioneer)’ 프로그램 추천 자격도 얻게 됐다.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국내 IT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정리
콜로세움은 ‘Colo AI’를 통해 창고 운영, 출고, 운송 등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물류 효율성과 자동화를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이번 선정과 수상은 AI 기반 물류 혁신 전략의 방향성을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 기술로 물류 비효율을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스타트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콜로세움코퍼레이션, 테크이노베이션 2025 참가 The post 콜로세움코퍼레이션, ‘코리아 프론티어’ 선정·IT서비스 혁신대상 수상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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