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때문에 트레이드 당하더니…이젠 충격의 방출 후보, 어쩌다 연봉 70억도 아까운 존재가 됐나 완벽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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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때문에 트레이드 당하더니…이젠 충격의 방출 후보, 어쩌다 연봉 70억도 아까운 존재가 됐나 완벽가이드
김혜성 때문에 트레이드 당하더니…이젠 충격의 방출 후보, 어쩌다 연봉 70억도 아까운 존재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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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혜성특급' 김혜성(26·LA 다저스)에 밀려 트레이드를 당한 설움도 모자라 이젠 유력한 방출 후보라니. 이것이 정녕 현실인가.LA 다저스는 지난 1월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한 김혜성과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24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김혜성은 KBO 리그 최고의 2루수로 활약했던 선수. 물론 김혜성은 여러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 자원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다저스엔 이미 주전 2루수로 활약한 개빈 럭스가 있어 다저스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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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혜성특급' 김혜성(26·LA 다저스)에 밀려 트레이드를 당한 설움도 모자라 이젠 유력한 방출 후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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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녕 현실인가.LA 다저스는 지난 1월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한 김혜성과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24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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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KBO 리그 최고의 2루수로 활약했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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