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기후총회 튀르키예서 열린다, 양보한 호주가 의장국 맡아 완벽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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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기후총회 튀르키예서 열린다, 양보한 호주가 의장국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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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9일(현지시간)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31)가 열리고 있는 브라질 벨렝의 회의장 밖에서 ‘벨렝 선언에 서명하라’는 등의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내년 제3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31)가 튀르키예에서 열릴 것을 보인다. 튀르키예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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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9일(현지시간)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31)가 열리고 있는 브라질 벨렝의 회의장 밖에서 ‘벨렝 선언에 서명하라’는 등의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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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내년 제3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31)가 튀르키예에서 열릴 것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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