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을 밝혀줄 다이아몬드 시계 6
패션뉴스-한국 전문 정보
별처럼 찬란한 우리들의 시간. 브레게 BREGUET 은하수처럼 빛나는 마더 오브 펄과 다이아몬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시계. 12시 방향의 시간을 나타내는 챕터링과 6시 방향의 큼직한 투르비옹이 디자인적 미학을 살리고, 유성 모양 투르비옹 브리지에 스노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별처럼 흐른다. 러그와 크라운에도 다이아몬드를 빈틈없이 세팅했다. 클래식 투르비옹 3358 2억 5천만원대, 브레게. 피아제 PIAGET 직경 42밀리미터의 18K 화이트 골드 다이얼에 496개의 다이아몬드를 빼곡하게 채웠다. 18K 로즈 골드 케이스에도 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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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찬란한 우리들의 시간. 브레게 BREGUET 은하수처럼 빛나는 마더 오브 펄과 다이아몬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시계. 12시 방향의 시간을 나타내는 챕터링과 6시 방향의 큼직한 투르비옹이 디자인적 미학을 살리고, 유성 모양 투르비옹 브리지에 스노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별처럼 흐른다. 러그와 크라운에도 다이아몬드를 빈틈없이 세팅했다. 클래식 투르비옹 3358 2억 5천만원대, 브레게. 피아제 PIAGET 직경 42밀리미터의 18K 화이트 골드 다이얼에 496개의 다이아몬드를 빼곡하게 채웠다. 18K 로즈 골드 케이스에도 56개의 다이아몬드를 둘러 어두운 밤하늘에 총총한 별처럼 눈부신 광채를 내뿜는다. 남자 시계에서 상상 가능한 호사스러움을 모두 보여준 시계라 부르고 싶다.
상세 분석
6시 방향에 날짜 창을 배치한 폴로 데이트 워치 1억 2천2백만원, 피아제. 위블로 HUBLOT 스포츠 워치도 얼마든지 화려할 수 있다는 걸 뽐내듯 보여주는 시계다. 위블로의 독자적인 소재인 킹 골드로 매만진 케이스, 핑크와 루비, 사파이어, 토파즈, 차보라이트 등 진귀한 보석을 빈틈없이 채워 넣은 다이얼과 베젤까지. 100미터 방수와 40 시간의 파워 리저브로 스포츠 워치의 역할도 톡톡히 수행한다. 빅뱅 원 클릭 킹 골드 레인보우 1억 2천만원대, 위블로. 루이 비통 LOUIS VUITTON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베젤을 비롯해 시간에 맞춰 회전하는 점핑 큐브 디스플레이에도 꼼꼼하게 주얼리를 넣었다. 다이아몬드, 마더 오브 펄, 사파이어, 루비, 차보라이트 등 오색 컬러를 뽐내는 스톤들이 시계를 더욱 영롱하게 만든다. 다이얼 중앙에 브랜드의 상징인 모노그램 플라워를 장식해 특별함을 더한 시계.
정리
땅부르 스핀 타임 에어 가격 미정, 루이 비통. 바쉐론 콘스탄틴 VACHERON CONSTANTIN 무려 912개의 라운드컷 다이아몬드를 담아 호화로운 분위기를 살렸다. 1시와 2시 방향 사이에는 날짜 확인이 가능한 링 디테일을 더했고, 큼직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로 가독성을 높였다. 미끈한 러그, 간결한 악어가죽 스트랩, 다이아몬드 크라운 역시 바쉐론 콘스탄틴의 미학을 숨김 없이 드러낸다. 에제리 셀프 와인딩 1억 3백만원, 바쉐론 콘스탄틴. 샤넬 워치 CHANEL WATCHES 50개의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이 깊고 어두운 겨울밤을 부드럽게 빛낸다. 반듯하게 정돈된 블랙 세라믹 다이얼과 형형한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는 시계 스스로의 우아함을 쟁취한다. 50미터 방수와 70시간의 파워 리저브까지 갖춘 J12 다이아몬드 베젤 워치 칼리버 12.1 38밀리미터 가격 미정, 샤넬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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