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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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된 아기를 살해한 홍콩 남성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다. 아내도 아기를 학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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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된 아기를 살해한 홍콩 남성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다. 아내도 아기를 학대했다

홍콩 남성이 자신이 돌보던 3개월 된 남아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피고인이 면봉을 아기의 목에 집어넣고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으로 그를 태웠다는 판결이 나온 뒤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제리 입춘인(38)씨는 2022년 8월 아내의 친구를 돌보기로 약속한 유아를 학대한 혐의로 중과실치사죄를 화요일 인정했다. 고등법원은 입춘인(38)씨와 배우자 람카헤이(27)에게도 자녀에 대한 유죄 인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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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남성이 자신이 돌보던 3개월 된 남아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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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이 면봉을 아기의 목에 집어넣고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으로 그를 태웠다는 판결이 나온 뒤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정리

제리 입춘인(38)씨는 2022년 8월 아내의 친구를 돌보기로 약속한 유아를 학대한 혐의로 중과실치사죄를 화요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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