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유열·농심 신상열·삼양식품 전병우 등 ’30대’ 오너가(家) 고속승진…HD현대·GS·LS·SPC 등 ’40대’ 경영진 완벽가이드
롯데 신유열·농심 신상열·삼양식품 전병우 등 ’30대’ 오너가(家) 고속승진…HD현대·GS·LS·SPC 등 ’40대’ 경영진
환경/에너지 전문 정보
[녹색경제신문 = 박근우 기자]올해 연말 유통과 식품 기업 정기 임원 인사에서 오너 일가 3세들의 고속 승진이 이어지고 있다.대표적으로 롯데그룹의 신유열 부사장, 농심그룹의 신상열 부사장, 삼양식품그룹의 전병우 전무, CJ그룹의 이선호 미래기획실장 등은 30대 나이로 주요 임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대기업에서 임원이 될 확률은 1%도 못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최근 나왔지만, 재계에서는 30대에 전무나 부사장까지 승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또한 HD현대, LS, GS, SPC 등 그룹에서는 오너가(家) 3세 4세 중 40대 나
핵심 특징
고품질
검증된 정보만 제공
빠른 업데이트
실시간 최신 정보
상세 분석
전문가 수준 리뷰
상세 정보
핵심 내용
[녹색경제신문 = 박근우 기자]올해 연말 유통과 식품 기업 정기 임원 인사에서 오너 일가 3세들의 고속 승진이 이어지고 있다.대표적으로 롯데그룹의 신유열 부사장, 농심그룹의 신상열 부사장, 삼양식품그룹의 전병우 전무, CJ그룹의 이선호 미래기획실장 등은 30대 나이로 주요 임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대기업에서 임원이 될 확률은 1%도 못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최근 나왔지만, 재계에서는 30대에 전무나 부사장까지 승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또한 HD현대, LS, GS, SPC 등 그룹에서는 오너가(家) 3세 4세 중 40대 나
상세 분석
정리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정보를 제공하나요?
A. 환경/에너지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합니다.
Q. 신뢰할 수 있나요?
A. 검증된 출처만 선별합니다.
Q. 더 궁금한 점은?
A. 댓글로 문의하세요.
원문 출처
이 글은 원본 기사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과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 한울본부, 김장나눔으로 이웃에 따뜻한 겨울 지원
2025-11-26
-
→ 코스피, 기관 매수에 소폭 반등…3800선 등락
2025-11-26
-
→ HMM 비롯한 해운업계, 글로벌 운임 급락에 ‘경고등’…침체 전면화 우려 커져
2025-11-25
-
→ [산업 이모저모] SK그룹, 올 수출 120조원 전망…2년 연속 100조원 달성 外
2025-11-25
-
→ 한국남부발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