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앞산 숲속 책 쉼터’ 26일부터 개방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오는 11월 26일부터 ‘앞산 숲속 책 쉼터’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대구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인 앞산에 위치한 숲속 책 쉼터는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6천여 권의 도서 자료와 숲속 도서관, 무인 카페, 18개의 쉼터, 야간 경관 조명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이용객은 남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또는 유선 예약 후, 방문하여 이용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은 11월 21일부터 가능하다.쉼터를 제외한

원문 출처

이 글은 원본 기사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과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 노희용 광주 동구청장 출마예정자, “아특법 연장 강력 요구”
  2025-11-21
• → 이동환 고양시장, 특례시 권한·재정 지원 촉구 회의 주도
  2025-11-21
• → [포토뉴스] 2026년 3월 전남도립대학교 가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켐퍼스로 새롭게 출발
  2025-11-20
• → 미래에셋자산운용, 2023년 개인 누적 순매수 1위 ETF 기록
  2025-11-20
• → 산티아고 순례길 ‘추억의 맛’, 한국에서 만난다… 보데가스 이라체 와인·오르티고사 올리브유 정식 유통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