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배, 심으뜸, 수사샤, 김소정 PD,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보그 리더’가 만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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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다운 방식과 태도가 만인에게 사랑받는 콘텐츠가 되는 시대다. 독보적인 행보를 개척해온 여성들과 함께, 여성을 위한 영감을 전해온 ‘보그 리더’ 프로젝트가 이번에는 유튜브와 의기투합했다. 4인의 한국 여성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서울의 중심에서 개최한 이벤트 ‘유튜브 여성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 콘텐츠에서 커리어까지’는 위대한 시작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유튜브나 해볼까?’ 일은 많고, 그에 따른 보상은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 삶의 방향이 불확실할 때 현대인은 종종 그런 말을 한다. 그러나 새로운 루틴을 추가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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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다운 방식과 태도가 만인에게 사랑받는 콘텐츠가 되는 시대다. 독보적인 행보를 개척해온 여성들과 함께, 여성을 위한 영감을 전해온 ‘보그 리더’ 프로젝트가 이번에는 유튜브와 의기투합했다. 4인의 한국 여성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서울의 중심에서 개최한 이벤트 ‘유튜브 여성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 콘텐츠에서 커리어까지’는 위대한 시작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유튜브나 해볼까?’ 일은 많고, 그에 따른 보상은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 삶의 방향이 불확실할 때 현대인은 종종 그런 말을 한다. 그러나 새로운 루틴을 추가하기에 일상은 이미 빠듯하고, 타인의 공감을 일으키고 이목을 집중시킬 자신은 더더욱 없기에 그 포부는 금세 미약해진다. 그러나 위대한 시작을 감행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다. (당신의 유튜브 구독 리스트를 보라.) 분명 유튜브는 모두를 위한 무대다. 이곳의 주인이 될 것인지, 방문객으로 머물 것인지는 여전히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지난 10월 25일 푸투라서울에서 열린 ‘유튜브 여성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 콘텐츠에서 커리어까지(Women Creators: From Content to Career)’에 초대받은 4인 중 한 명인 이사배가 말한다. “어렵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자유롭게 도전해봤으면 좋겠어요. 저도 여러분의 콘텐츠가 너무 궁금합니다.” 어렵다기보단 익숙하게 다가온 말이었지만 귀와 마음을 열고 경청하는 열정적인 청중에 둘러싸여 있었기 때문일까? 가슴이 덩달아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나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재료 삼아 콘텐츠를 만들고,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4인의 연사가 모두에게 공평하게 건넨 진심 어린 응원 덕분이었다. ‘유튜브 여성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 콘텐츠에서 커리어까지’는 다양한 방식으로 여성에게 영감을 건네온 ‘보그 리더’와 유튜브가 함께 준비한 이벤트다. <보그> 무빙 커버 스튜디오와 키 링 DIY 존, 아담한 카페 등 세심하게 마련된 스폿이 곳곳에서 발길을 붙잡았지만 열기가 가장 뜨거웠던 순서는 한국 여성 유튜브 크리에이터 4인이 나선 토크 세션이었다. 대한민국 대표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 확고한 취향과 감성으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재해석하는 수사샤, 일상의 사소한 순간으로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사내뷰공업의 김소정 PD, 뷰티 콘텐츠라는 신대륙을 개척한 이사배까지, 자신만의 개성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이를 기반으로 커리어를 쌓아온 크리에이터 4인은 지속 가능한 도전을 이어온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운동은 시작이 중요하듯 유튜브도 마찬가지예요.” 스스로를 행동파이자 실전파라고 소개한 심으뜸은 “35년 동안 해온 모든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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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도장 깨기 하듯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면서도,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기민하게 재충전을 시도하는 그는 지속할 수 있는 힘을 비축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에너지와 열정은 꾸준히 쌓아온 체력에서 나와요. 저는 저만의 속도를 유지하는 사람이에요. 남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이기기 위해 운동하죠.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저만의 정체성은 운동하는 사람이고, 건강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덧붙였다. “크리에이터라면 어떤 면에서든 ‘건강한’ 사람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등장한 수사샤는 지금 돌이켜보면 “다소 웃음이 나오는” 첫 영상을 추억했다. “첫아이를 임신 중이던 어느 날, 문득 하루가 너무 짧게 지나간다고 느꼈어요. 그게 아까워 집에서 메이크업 영상을 찍은 것이 시작이었죠. 파이널 컷 프로를 독학했는데, 처음엔 짧은 영상 하나를 완성하기까지 무려 3주나 걸렸어요.” 즉흥적인 시작처럼 보이지만 사실 ‘나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은 오래전부터 품고 있었다. “감각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했을 뿐인데 돌이켜보면 저는 전부터 그런 사람이었더라고요. 자꾸 도전하다 보면 늘 더 재미있는 게 떠오르곤 했어요.” 두 크리에이터의 확신처럼, 시작이 반이다. 푸투라서울 한쪽에 꾸민 ‘키 링 스테이션’은 그런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꿈꾸는 140여 명의 게스트는 이곳에서 현재 혹은 미래의 크리에이터 계정을 키 링에 새기며 들뜬 모습이었다. <보그> 무빙 커버 스튜디오도 인산인해였다. 카메라 앞에 선 게스트들은 상상 속 페르소나를 덧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곳에서 이들은 자신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열광해줄 미래의 커뮤니티를 상상했을까? 생경한 영감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토크 세션 전후로 카페 존에 여유롭게 머물며 끝없는 에너지를 교환했다.
정리
“망한 콘텐츠 같아도 언젠가는 소중한 자산이 돼요.” 2부 토크 세션의 서막을 연 사내뷰공업 김소정 PD가 시작과 경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역설했다. “처음엔 정말 막막했어요. 일단 아무거나 해보자는 생각으로 엉망진창 이상한 걸 많이 만들었죠. 그러다 보니 조금씩 반응이 오는 콘텐츠가 생겼어요.” ‘알바’ 콘텐츠로 사내뷰공업이라는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김소정 PD는 수많은 아르바이트 경험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시간 낭비 같던 일도 결국 다 연결되더라고요. 여러분도 자신만의 스토리를 쌓아갔으면 해요. 쓸데없어 보이는 경험에도 많이 도전해보세요!” 마지막은 올해 크리에이터 활동 10주년을 맞은 이사배가 장식했다. 그를 롤모델 삼아 크리에이터의 꿈을 키워온 수많은 ‘꼼화아가씨’의 눈이 반짝거렸다. “너무 두렵다면 도전하지 마세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설렌다면 시작하세요. 저는 메이크업이 운명처럼 느껴졌어요. 제 역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콘텐츠를 만들고 있죠. 이제는 여러분의 세상입니다. 크리에이터라는 타이틀이 거창하고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죠. 하지만 아주 작은 것이라도 나누면 커진다는 믿음으로 도전해봤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콘텐츠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직업, 취미, 전공, SNS… 모든 영역이 위대한 시작의 기반이 되기에 충분하다. 스스로를 믿고, 딱 한 사람에게만 이야기를 건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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