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파린·DOAC 넘어 심인성 뇌졸중 예방 위한 新치료전략 기대감↑

[메디칼업저버 박선혜 기자] 심인성 뇌졸중 예방에 전통적으로 사용된 치료를 넘어설 새로운 약제와 시술에 기대감이 모인다.학계 관심을 모으는 치료전략은 제11혈액응고인자(factor XI, FXI) 억제제와 좌심방이폐색술(LAAO)이다.심인성 뇌졸중 예방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추가 검증 과정이 더 필요하지만, 근거가 쌓인다면 유망한 치료전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한양대병원 김영서 교수(신경과)는 11월 27~29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리는 대한뇌졸중학회 국제학술대회(ICSU&ICAS 2025)에서 ‘New Era for Pre

원문 출처

이 글은 원본 기사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과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 의료계 “尹 2천명 증원 혼란 또 없어야…李정부, 반면교사 삼길”
  2025-11-27
•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취약계층 250세대에 ‘사랑의 김장’ 나눔 실천
  2025-11-25
• → 김상우 연세대 교수 등 3인 ‘유전자 연구 성과’ 인정,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수상
  2025-11-24
• → 알테오젠, 키트루다SC로 기술료 ‘1조’ 시대 열까?
  2025-11-21
• → 정은정 장관·이형훈 차관, 응급실 미수용 문제 해결 적극 행보 나서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