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가스용품 검사품질 선진화 탄력 붙는다

[이투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20~21일 공사 대전광역본부에서 전국 가스용품 전문검사원 39명을 대상으로 가스용품 검사품질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가스용품 검사품질 향상 워크숍은 본사와 지역 간 기술교류를 활성화를 통해 현장중심 검사행정 혁신을 달성해 검사품질을 선진화하려는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KGS Code 및 관련 지침 개정사항 ▶가스용품분야 주요 현안 및 기술개발 추진 현황 ▶현장 검사 시 중점 확인 사항 교육 ▶감사 반복지적사례 및 조치사항 공유 등 검사원의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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