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권위 과장급 또다시 “안창호 떠나라” 실명 요구···내부 반발 확산 완벽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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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권위 과장급 또다시 “안창호 떠나라” 실명 요구···내부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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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지난 5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국가인권위원회 과장급 공무원 A씨가 실명으로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19일 인권위 전 조사총괄과장 A씨는 인권위 내부 게시판에 실명으로 ‘안 위원장은 그만 인권위를 떠나달라’는 글을 올렸다. A씨는 “혐오 표현은 반대 의견이 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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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지난 5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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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선임기자 국가인권위원회 과장급 공무원 A씨가 실명으로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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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권위 전 조사총괄과장 A씨는 인권위 내부 게시판에 실명으로 ‘안 위원장은 그만 인권위를 떠나달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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