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동해안~수도권 HVDC 지중화 구간에 500kV 케이블 적용 완벽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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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동해안~수도권 HVDC 지중화 구간에 500kV 케이블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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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 LS전선이 한전이 건설 중인 동해안~수도권 4GW급 1단계 HVDC 건설공사 지중화 구간에 세계 최대 송전용량인 500kV 자사 HVDC 케이블을 적용한다. 24일 LS전선에 따르면 이 사업에 투입되는 케이블은 기존 70℃ 제품보다 도체 허용온도를 높여 송전용량을 최대 50%까지 늘린 90℃ 고온형·고사양 제품이다. 지난 6월 한전의 사전적격심사(PQ)를 통과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한전은 현재 동해안~수도권 HVDC 1단계인 동해안~신가평 구간을 건설하고 있다. 이번에 LS전선이 케이블을 공급한 공구는 동부권 중 생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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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 LS전선이 한전이 건설 중인 동해안~수도권 4GW급 1단계 HVDC 건설공사 지중화 구간에 세계 최대 송전용량인 500kV 자사 HVDC 케이블을 적용한다.
상세 분석
24일 LS전선에 따르면 이 사업에 투입되는 케이블은 기존 70℃ 제품보다 도체 허용온도를 높여 송전용량을 최대 50%까지 늘린 90℃ 고온형·고사양 제품이다.
정리
지난 6월 한전의 사전적격심사(PQ)를 통과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한전은 현재 동해안~수도권 HVDC 1단계인 동해안~신가평 구간을 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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