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AI 플랫폼 ‘앨리비’, ‘스타트업 의사결정의 핵심 전략 제시’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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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특화 인텔리전스 표준 플랫폼 기반, 스타트업·중소기업 대상 법률 리스크 최소화 및 리걸AI 실전 활용법 공개 -박신애 변호사·김형준 CAIO, 실무 노하우와 프롬프트 가이드 소개 리걸AI 플랫폼 앨리비(allibee) 운영사 BHSN(비에이치에스엔, 대표 임정근)이 오는 12월 11일 ‘스타트업 의사결정의 핵심 전략 제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리걸AI로 기업이 본질적 판단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는 앨리비의 미션 아래, 반복적 계약 및 규제 업무는 AI가 처리하고 사람은 전략과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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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특화 인텔리전스 표준 플랫폼 기반, 스타트업·중소기업 대상 법률 리스크 최소화 및 리걸AI 실전 활용법 공개 -박신애 변호사·김형준 CAIO, 실무 노하우와 프롬프트 가이드 소개 리걸AI 플랫폼 앨리비(allibee) 운영사 BHSN(비에이치에스엔, 대표 임정근)이 오는 12월 11일 ‘스타트업 의사결정의 핵심 전략 제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리걸AI로 기업이 본질적 판단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는 앨리비의 미션 아래, 반복적 계약 및 규제 업무는 AI가 처리하고 사람은 전략과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새로운 업무방식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웨비나에는 박신애 변호사(법무법인 LKB평산 디지털자산센터 공동센터장)가 스타트업 사내 변호사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노무·인사 ▲개인정보 ▲제품·서비스 약관 ▲신사업 개발 등 스타트업 초기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법률적 의문과 규제 사례,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대한 대응 전략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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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BHSN 김형준 CAIO는 기업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계약 및 규제 검토, 리스크 대응을 AI 기반으로 자동화하는 방법, 그리고 AI의 오류와 휴먼 에러를 최소화하기 위한 프롬프트 설계 실전 가이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웨비나는 내달 11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리걸AI에 관심있는 스타트업·중소기업 실무자라면 누구나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무료 신청 가능하다.
정리
참석자 전원에게는 앨리비 4주 이용권과 발표 자료집이 제공된다. BHSN 임정근 대표는 “법률과 규제는 비즈니스 의사결정의 중심에 있지만, 이를 빠르고 정확히 검토할 리소스가 부족한 스타트업이 많다”며 “앨리비는 기업이 반복적 법률 업무에서 벗어나 본질적 판단과 성장 전략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한편 BHSN은 아시아 법률 특화 인텔리전스의 표준 플랫폼을 목표로, 계약 관리(CLM), 법률 질의응답, 규제, 컴플라이언스 자동화 등 기업 법무·규제 전 영역을 통합 지원하는 리걸AI 플랫폼 앨리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CJ제일제당·한화솔루션·애경케미칼 등 주요 대기업에서 도입해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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