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 2025
한국디지털에셋, 100억 원 투자 유치 완료 완벽가이드 소개 핵심 특징 상세 정보 자주 묻는 질문 한국디지털에셋, 100억 원 투자 유치 완료 스타트업/벤처 전문...

한국디지털에셋, 100억 원 투자 유치 완료

스타트업/벤처 전문 정보

한국디지털에셋, 100억 원 투자 유치 완료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KODA(한국디지털에셋)는 총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해시드, KB국민은행, 알토스벤처스, 해치랩스가 모두 참여했으며, 한화투자증권, IBK캐피탈, 교보증권이 신규 주주로 합류했다. KODA는 해시드와 KB국민은행이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기관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기관급 보안 인프라와 내부통제 체계를 기반으로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시장에서 약 80%의 점유율을 확보하

핵심 특징

고품질

검증된 정보만 제공

빠른 업데이트

실시간 최신 정보

상세 분석

전문가 수준 리뷰

상세 정보

핵심 내용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KODA(한국디지털에셋)는 총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해시드, KB국민은행, 알토스벤처스, 해치랩스가 모두 참여했으며, 한화투자증권, IBK캐피탈, 교보증권이 신규 주주로 합류했다. KODA는 해시드와 KB국민은행이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기관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기관급 보안 인프라와 내부통제 체계를 기반으로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시장에서 약 80%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자산 안전성과 투명한 운영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는 법인계좌 허용,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논의 등 제도 정비가 이어지며 기관·기업의 디지털자산 접근성이 확대되는 추세다

상세 분석

. 이에 따라 보안과 통제 체계를 갖춘 커스터디 인프라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KODA는 이번 투자 이후 콜드월렛 인프라의 글로벌 기준 충족과 대형 기관 고객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투자 유치를 통해 KODA는 신탁사 기준에 부합하는 자본금 100억 원을 충족할 여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기존 300억 원 규모의 임의보험을 500억 원 한도로 증액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 최초로 삼일PwC의 SOC 1 Type II 인증 심사를 진행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통제 체계 구축을 준비 중이다.

정리

KODA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콜드월렛 인프라 고도화, 보안 및 규정준수 체계 강화, 기관 고객 온보딩 역량 확대 등 커스터디 전반의 품질 향상에 투자를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증가하는 기관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커스터디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디지털자산 인프라가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성장하고 있다”며, “KODA가 기관 참여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해온 점”을 강조했다. 조진석 KODA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커스터디 시장에서 신뢰와 평판을 쌓아왔다”며 기존 및 신규 투자사의 평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한국디지털에셋, 삼일PwC와 SOC1(Type 2) 인증 심사 계약 체결 The post 한국디지털에셋, 100억 원 투자 유치 완료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정보를 제공하나요?

A. 스타트업/벤처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합니다.

Q. 신뢰할 수 있나요?

A. 검증된 출처만 선별합니다.

Q. 더 궁금한 점은?

A. 댓글로 문의하세요.

원문 출처

이 글은 원본 기사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