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학회 16대 채충근號 출범…학술·정책 기능 강화 완벽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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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학회 16대 채충근號 출범…학술·정책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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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 한국가스학회가 채충근 회장과 신동일 수석부회장 체제로 출범하며 학회 위상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져 향후 2년의 재임기간 성과가 주목된다. 채충근 신임회장은 제15대 수석부회장으로 지난 2년간 이근원 회장(아주대학교 교수)을 보필해온데 이어 이번 정기총회에서 선임되며 제16대 회장으로 공식행보를 내디뎠다. 아울러 채충근 회장을 보필할 수석부회장에는 신동일 명지대학교 교수가 선임돼 앞으로 2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됐다. 가스학회는 수석부회장이 차기 회장직을 수행하는 체계로, 산업계와 학계를 번갈아가며 회장을 선출하는 게 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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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 한국가스학회가 채충근 회장과 신동일 수석부회장 체제로 출범하며 학회 위상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져 향후 2년의 재임기간 성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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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충근 신임회장은 제15대 수석부회장으로 지난 2년간 이근원 회장(아주대학교 교수)을 보필해온데 이어 이번 정기총회에서 선임되며 제16대 회장으로 공식행보를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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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채충근 회장을 보필할 수석부회장에는 신동일 명지대학교 교수가 선임돼 앞으로 2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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